일락제 ILAXE 안내

어서 오십시오. 과학과 예술의 마을로 안내합니다.
       a Joyful Village for the Harmony of Science and Art
       an Elating Club for the Harmony of Art and Science
 

김 계연

   그리운이 별로 떠는
   하늘 비친 옹달샘가
   달빛 노을빛도
   천리만리 달려와서
   층층이 켜든 백일홍 그 누구를 기다리나.

   무소유 그도 또한 바람으로 왔다가고
   물소리도 빈 몸으로 돌아와 쉬고가는
   일낙제
   사랑하나 사는
   무릉도원 그 모습.

사진 자료 
 

기타